삼성CSR 얹어 청년 정책 생색?
청년희망터 및 희망디딤돌 사업 중심으로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 지원
삼성물산 및 삼성전자와 민관 협력 모델 구축해 청년 단체 역량 제고
최영준 기자입력 : 2026. 09. 07(월)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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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CTN]최영준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전남광주특별시의 청년정책이 잘 어우러져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고향 땅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기업과의 연대협력을 한껏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7일 광주청사에서 삼성과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지원 사회공헌(CSR)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과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물산, 삼성전자는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 청년단체의 성장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속 지원한다.

삼성 측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지역사회 청년 자립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년마을 활성화 사업 및 자립지원 전담기관 운영에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과의 연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Hyeong-bae Min, Mayor of Jeonnam-Gwangju Integrated Special City, stated, "I hope this agreement serves as a meaningful starting point for giving young people more opportunities by harmonizing Samsung's CSR capabilities with our city's youth policies."

Mayor Min added, "We will fully support solidarity and cooperation with corporations so that young people can grow and fulfill their dreams in their hometown."

The Jeonnam-Gwangju Integrated Special City announced on September 7 that it signed a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MOU for youth support with Samsung at its Gwangju City Hall.

The signing ceremony brought together Mayor Hyeong-bae Min, Samsung C&T CEO Gyu-jong Song, and Samsung Electronics Vice President Hyo-myung Jung.

Under the agreement, the special city, Samsung C&T, and Samsung Electronics will collaborate on the 'Youth Hope Hub' and 'Hope Stepping Stone' projects to support self-reliance among young adults.

Samsung pledged to serve as a reliable supporter for local youth organizations while bolstering integration programs for youth preparing for independence.

The special city stated that it intends to continuously expand partnerships with major corporations to establish a stable foundation for youth regional settlement.
최영준 기자 gildongmo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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