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문해 학력인정 중학과정 순항
- 배움 기회 놓친 만학도 32명과 문해교사 7명 참여… 중학학력 취득 정조준
- 교과목부터 디지털 문해·실생활 체험까지 입체적 운영… 교육 기회 지속 확대
- 교과목부터 디지털 문해·실생활 체험까지 입체적 운영… 교육 기회 지속 확대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2(월) 21:21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중학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교육/CTN]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늦깎이 만학도들에게 정규 학력 취득의 길을 열어주며 인생 2막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시대적 환경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중학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은 고령의 학습자 32명과 전문 문해교사 7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정규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성인들에게 만학의 한을 풀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되찾아줌으로써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국어와 수학, 영어 등 중학 필수 교과교육을 근간으로 기초 문해교육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디지털 문해교육, 실생활 밀착형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촘촘히 채워졌다. 특히 고령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 방식을 도입해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고 습득한 지식을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실 안에서 학습자들은 저마다의 굴곡진 삶의 궤적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끌어주는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글자를 익히는 일조차 버거워하던 어르신들도 수업을 거듭하며 눈에 띄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식을 알아가는 기쁨 속에 만학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수업에 참여 중인 한 학습자는 "처음에는 글을 읽고 쓰는 일 자체가 두렵고 조심스러웠지만, 하루하루 배워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을지언정 배움에는 결코 늦은 때가 없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닫고 있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성인 학습자들이 글과 배움을 통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당당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움의 한을 당당한 성취로 바꿔내며 만학도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이번 학력인정 과정은, 나이와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배울 권리를 누리는 평생학습 사회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시대적 환경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중학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은 고령의 학습자 32명과 전문 문해교사 7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정규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성인들에게 만학의 한을 풀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되찾아줌으로써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국어와 수학, 영어 등 중학 필수 교과교육을 근간으로 기초 문해교육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디지털 문해교육, 실생활 밀착형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촘촘히 채워졌다. 특히 고령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 방식을 도입해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허물고 습득한 지식을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실 안에서 학습자들은 저마다의 굴곡진 삶의 궤적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끌어주는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글자를 익히는 일조차 버거워하던 어르신들도 수업을 거듭하며 눈에 띄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식을 알아가는 기쁨 속에 만학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수업에 참여 중인 한 학습자는 "처음에는 글을 읽고 쓰는 일 자체가 두렵고 조심스러웠지만, 하루하루 배워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을지언정 배움에는 결코 늦은 때가 없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닫고 있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성인 학습자들이 글과 배움을 통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당당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움의 한을 당당한 성취로 바꿔내며 만학도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이번 학력인정 과정은, 나이와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배울 권리를 누리는 평생학습 사회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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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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