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 가꾼 녹색 미래 빛났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 탄소중립 유공 표창 2관왕 쾌거
-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서 박혜란 지도사·천안여중 환경동아리 나란히 수상
- '탄소제로 메이커스' 중심 청소년 주도 환경 실천 인정… 정화진 관장 "지속 지원 약속"
- '탄소제로 메이커스' 중심 청소년 주도 환경 실천 인정… 정화진 관장 "지속 지원 약속"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7(토) 20:34

「2026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에서 탄소중립 실천 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CTN]강현수 기자 =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청소년 지도자가 손잡고 일상 속 탄소 감축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결실이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장기수)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정화진)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에서 박혜란 지도사와 천안여자중학교 환경동아리가 탄소중립 실천 유공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개인 부문 표창을 받은 박혜란 지도사는 청소년들의 생태 환경 감수성을 일깨우고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환경교육과 주도적 참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교육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능동적인 환경보호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적인 길잡이 역할을 다해왔다.
단체 부문 표창을 수상한 천안여자중학교 환경동아리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단인 ‘탄소제로 메이커스’의 핵심 주축으로 활약했다. 교내외에서 자원순환 및 쓰레기 배출 줄이기,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실천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며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를 널리 확산시킨 기여를 높이 샀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천안여자중학교 및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긴밀한 업무 연계망을 다지고 ‘탄소제로 메이커스’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정과 학교 등 생활 터전 속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왔다.
정화진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유공 표창 수상은 청소년들의 빛나는 열정과 현장 지도자들의 세심한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천안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소년 지도자의 열정과 학생들의 자발적 동아리 활동이 빚어낸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전반에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녹색 실천 문화를 꽃피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장기수)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정화진)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에서 박혜란 지도사와 천안여자중학교 환경동아리가 탄소중립 실천 유공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개인 부문 표창을 받은 박혜란 지도사는 청소년들의 생태 환경 감수성을 일깨우고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환경교육과 주도적 참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교육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능동적인 환경보호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적인 길잡이 역할을 다해왔다.
단체 부문 표창을 수상한 천안여자중학교 환경동아리는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단인 ‘탄소제로 메이커스’의 핵심 주축으로 활약했다. 교내외에서 자원순환 및 쓰레기 배출 줄이기,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실천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며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를 널리 확산시킨 기여를 높이 샀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천안여자중학교 및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긴밀한 업무 연계망을 다지고 ‘탄소제로 메이커스’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정과 학교 등 생활 터전 속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왔다.
정화진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유공 표창 수상은 청소년들의 빛나는 열정과 현장 지도자들의 세심한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천안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소년 지도자의 열정과 학생들의 자발적 동아리 활동이 빚어낸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전반에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녹색 실천 문화를 꽃피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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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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