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치의 날, 충남도 체납차량 단속 나섰다
- 도·시군 및 충남경찰청, 체납징수 강화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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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체납 영치활동 / 충남도청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5일 '전국 영치의 날'을 맞아 시군, 충남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체납차량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도와 시군, 경찰기관은 총 67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개별 단속을 넘어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 효과를 높였다.

합동 단속 결과, 도내에서 체납차량 107대를 적발했으며, 체납액 약 9000만원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납부 독촉 등의 조치를 했다.

도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조세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민 도 세정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이 존중받는 납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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