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소년 자해 예방부터 건강검진까지 '청소년 안전망' 강화
상담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나일락(樂)' 실시
학교 밖 청소년 82명 건강검진 지원
청소년 위기 대응 전문성 높이고 건강권 보장 나서…상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학교 밖 청소년 82명 건강검진 지원
청소년 위기 대응 전문성 높이고 건강권 보장 나서…상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7:08

서산시, 청소년 자해 예방부터 건강검진까지 '청소년 안전망' 강화/사진=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CTN/사회]가금현 기자= 서산시가 청소년 자해 예방을 위한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 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청소년 자해예방교육 나일락(樂)’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는 상담 인력의 실질적인 개입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팀 주가영 강사를 초빙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탐구와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청소년 자해예방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앞으로 집단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자해 문제는 조기 발견과 다각적인 위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16일 서산시에 위치한 꿈의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 82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한국오산병원이 검진 버스를 지원해 꿈의학교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검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앞으로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 중단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건강검진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직접지원,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 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청소년 자해예방교육 나일락(樂)’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는 상담 인력의 실질적인 개입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팀 주가영 강사를 초빙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 탐구와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청소년 자해예방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실습을 통해 앞으로 집단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자해 문제는 조기 발견과 다각적인 위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16일 서산시에 위치한 꿈의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 82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한국오산병원이 검진 버스를 지원해 꿈의학교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검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앞으로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 중단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건강검진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직접지원,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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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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