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맞은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 지역 꿈나무 위해 장학기금 1,000만 원 기탁
- 2022년·2024년에 이어 꾸준한 인재 육성 후원… 61개 한돈 농가 상생 나눔 실천
- 이병헌 지부장 “학업 전념에 보탬 되길”·장기수 시장 “미래 준비 밑거름으로 소중히 활용”
- 이병헌 지부장 “학업 전념에 보탬 되길”·장기수 시장 “미래 준비 밑거름으로 소중히 활용”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7(토) 19:33

지난 1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이병헌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창립 40주년을 맞은 지역 한돈 농가들이 뜻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통 큰 장학기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천안시청에서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로부터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공식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86년 설립되어 올해로 뜻깊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는 현재 지역 내 61개 한돈 농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다.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것은 물론, 지난 2022년 1,500만 원, 2024년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병헌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장은 “사료 가격 상승 등 축산 농가의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원 농가들의 정성을 모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우며 오롯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는 나눔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변함없는 애정과 온정을 쏟아주신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 회원 농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미래를 당당히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로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축산 농가들이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 양성으로 환원한 이번 기부는, 농축산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상생 모델이자 지속 가능한 풀뿌리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천안시청에서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로부터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공식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86년 설립되어 올해로 뜻깊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는 현재 지역 내 61개 한돈 농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다.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것은 물론, 지난 2022년 1,500만 원, 2024년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병헌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장은 “사료 가격 상승 등 축산 농가의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원 농가들의 정성을 모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우며 오롯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는 나눔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변함없는 애정과 온정을 쏟아주신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 회원 농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미래를 당당히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로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축산 농가들이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 양성으로 환원한 이번 기부는, 농축산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상생 모델이자 지속 가능한 풀뿌리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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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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