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뿌린 충남, 열매를 준비하다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10. 12(월) 20:02

충남취재본부 한성진 국장
[칼럼/CTN] 충남취재본부 한성진 = 충남도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를 '양종옥전(良種沃田)의 시간'이라 표현했다. 좋은 씨앗을 골라 비옥한 밭을 일군다는 뜻처럼, 지난 100일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다지는 과정이었다.
박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치열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진단하며, 답을 끝까지 제시하는 '통하는 도정'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도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구조를 의미한다.
특히 공공의료 혁신은 도민 생명과 직결된 과제로, 천안·공주·서산·홍성 의료원의 구조적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은 충남 의료원이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또한 충남은 '대한민국 AI 수도'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온양캠퍼스 착공을 앞당기고,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공사 재개, 당진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20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충남을 제2 수도권으로 도약시키는 발판이자, 산업과 사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가는 '3대 균형'의 실험장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박 지사가 강조한 것은 단순히 산업 성장만이 아니다. 충·효·예 충청정신을 생활 속에 실천하며, 첨단과 전통을 함께 아우르는 균형을 통해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것이다. 충남은 첨단산업의 기회의 땅이자, 수도권 시민에게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민선 9기 100일은 출발선일 뿐이다. 박 지사가 제시한 또 다른 사자성어 '견인불발(堅忍不拔)'처럼,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자세가 앞으로의 4년을 이끌어갈 힘이 될 것이다. 충남의 도정은 이제 씨앗을 뿌린 밭에서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치열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진단하며, 답을 끝까지 제시하는 '통하는 도정'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도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구조를 의미한다.
특히 공공의료 혁신은 도민 생명과 직결된 과제로, 천안·공주·서산·홍성 의료원의 구조적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은 충남 의료원이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또한 충남은 '대한민국 AI 수도'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온양캠퍼스 착공을 앞당기고,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공사 재개, 당진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20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충남을 제2 수도권으로 도약시키는 발판이자, 산업과 사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가는 '3대 균형'의 실험장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박 지사가 강조한 것은 단순히 산업 성장만이 아니다. 충·효·예 충청정신을 생활 속에 실천하며, 첨단과 전통을 함께 아우르는 균형을 통해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것이다. 충남은 첨단산업의 기회의 땅이자, 수도권 시민에게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민선 9기 100일은 출발선일 뿐이다. 박 지사가 제시한 또 다른 사자성어 '견인불발(堅忍不拔)'처럼,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자세가 앞으로의 4년을 이끌어갈 힘이 될 것이다. 충남의 도정은 이제 씨앗을 뿌린 밭에서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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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