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콘텐츠페어, 16일 개막…캐릭터·게임·서브컬처 한자리에
대전컨벤션센터서 18일까지 사흘간 개최…‘꿈씨패밀리’부터 기능성게임·서브컬처까지 총망라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0:02

ⓒ대전관광공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의 콘텐츠 산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콘텐츠페어’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캐릭터와 게임, 서브컬처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이다.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패밀리’를 비롯해 전국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굿즈와 IP 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캐릭터를 중심으로 지역 창작자와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공모전’도 처음 선보인다.
시니어와 장애인 현장평가단의 심사를 거친 출품작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오는 18일에는 시상식도 열린다.
16~17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 넷플릭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기능성게임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보조기기 체험 부스도 운영해 게임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브컬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지역 대표 축제인 ‘디쿠 페스티벌’과 연계해 코스프레 런웨이와 퍼레이드, 이타샤 차량 전시, 게임·애니메이션 가요제,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만남 등이 펼쳐진다.
인디게임과 보드게임존은 물론 추억의 Y2K 아케이드 게임부스까지 마련돼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과 18일에는 행사장 인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2026 대전 빵축제’가 함께 열린다.
실내에서는 콘텐츠를 즐기고, 야외에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빵을 맛볼 수 있어 두 행사가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대전관광공사는 콘텐츠페어와 빵축제를 연계해 가을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콘텐츠페어만의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전 빵축제까지 더해져 도심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콘텐츠페어’ 세부 일정과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캐릭터와 게임, 서브컬처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이다.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패밀리’를 비롯해 전국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굿즈와 IP 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캐릭터를 중심으로 지역 창작자와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공모전’도 처음 선보인다.
시니어와 장애인 현장평가단의 심사를 거친 출품작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오는 18일에는 시상식도 열린다.
16~17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 넷플릭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기능성게임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보조기기 체험 부스도 운영해 게임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브컬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지역 대표 축제인 ‘디쿠 페스티벌’과 연계해 코스프레 런웨이와 퍼레이드, 이타샤 차량 전시, 게임·애니메이션 가요제,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만남 등이 펼쳐진다.
인디게임과 보드게임존은 물론 추억의 Y2K 아케이드 게임부스까지 마련돼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과 18일에는 행사장 인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2026 대전 빵축제’가 함께 열린다.
실내에서는 콘텐츠를 즐기고, 야외에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빵을 맛볼 수 있어 두 행사가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대전관광공사는 콘텐츠페어와 빵축제를 연계해 가을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콘텐츠페어만의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전 빵축제까지 더해져 도심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콘텐츠페어’ 세부 일정과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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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