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00일…“이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9:31

6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성과를 쌓는 시정에서 시민이 변화를 느끼는 시정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허 시장은 미래산업과 대규모 투자 유치 등 지난 100일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 안전, 골목상권, 복지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6일 오전 허 시장은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지난 100일이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 일상 바꾸는 정책에 속도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온통대전 2.0,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증설, 생활임금 5개 구 단일화,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온통대전 2.0은 지난 9월 출범 이후 9월 말 기준 779억 원이 충전됐으며 111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됐다. 보람마일리지 가입자도 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확대되고 있다.
◆ 민생과 미래성장, 두 축으로
미래성장 분야에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R&D·기반 구축·인력양성 등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1조 원 규모 민간투자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AI혁신전략위원회 출범과 방산 AX 협력, 2027년 정부예산안 국비 5조1,043억 원 반영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현안사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허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결국 민선 9기 첫 100일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과제는 그 성과가 시민의 지갑과 일상, 안전과 생활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데 달려 있다는 평가다.
허 시장은 미래산업과 대규모 투자 유치 등 지난 100일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 안전, 골목상권, 복지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6일 오전 허 시장은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지난 100일이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 일상 바꾸는 정책에 속도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온통대전 2.0,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증설, 생활임금 5개 구 단일화, 대형화재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온통대전 2.0은 지난 9월 출범 이후 9월 말 기준 779억 원이 충전됐으며 111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됐다. 보람마일리지 가입자도 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확대되고 있다.
◆ 민생과 미래성장, 두 축으로
미래성장 분야에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R&D·기반 구축·인력양성 등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1조 원 규모 민간투자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AI혁신전략위원회 출범과 방산 AX 협력, 2027년 정부예산안 국비 5조1,043억 원 반영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현안사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허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확장, 청년특별시 선포까지 1호 결재였던 100일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을 확립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결국 민선 9기 첫 100일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과제는 그 성과가 시민의 지갑과 일상, 안전과 생활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데 달려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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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