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D-성장펀드 543억 결성…초기 벤처·전략산업 투자 본격화
모태펀드 350억 기반 KAIST·금융기관·지역기업 출자…창업 초기기업 집중 지원
국방·반도체·바이오·AI·양자 등 전략산업 투자…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국방·반도체·바이오·AI·양자 등 전략산업 투자…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6:12

ⓒ대전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가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결성하고 지역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펀드 결성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금융기관과 지역기업, 투자사 및 창업·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대전 D-성장펀드’는 중기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 하나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해 총 543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KAIST와 대학·출연연의 연구개발(R&D) 및 기술창업 역량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고 창업 초기기업의 자금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분야 로봇·드론을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양자 등 대전의 전략산업과 기술력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에 투자를 집중한다.
또 창업 초기기업과 창업도시특화, 전략산업, 세컨더리 분야를 중심으로 780억 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추가 추진해 수도권 VC와 지역 AC·VC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서 올해 1월 2,048억 원 규모의 ‘대전 D-도약펀드’를 조성해 성장단계 기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D-성장펀드와 연계해 초기 창업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에 걸친 투자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기업설명회(IR)에서는 지역 유망기업들이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며 투자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와 민간의 자원을 적극 연결해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펀드 투자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펀드 결성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금융기관과 지역기업, 투자사 및 창업·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대전 D-성장펀드’는 중기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 하나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해 총 543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KAIST와 대학·출연연의 연구개발(R&D) 및 기술창업 역량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고 창업 초기기업의 자금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분야 로봇·드론을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양자 등 대전의 전략산업과 기술력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에 투자를 집중한다.
또 창업 초기기업과 창업도시특화, 전략산업, 세컨더리 분야를 중심으로 780억 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추가 추진해 수도권 VC와 지역 AC·VC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서 올해 1월 2,048억 원 규모의 ‘대전 D-도약펀드’를 조성해 성장단계 기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D-성장펀드와 연계해 초기 창업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에 걸친 투자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기업설명회(IR)에서는 지역 유망기업들이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며 투자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와 민간의 자원을 적극 연결해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펀드 투자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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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