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내일이음’ 출범…성장산업·인재 초광역 연결
대전·세종·충북·충남·고용부 맞손…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 중심 일자리 협력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7:06

ⓒ대전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가 지역 경계를 넘어 성장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에 나섰다.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충청권을 하나의 산업·일자리 권역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충청권의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착, 기업 성장까지 연계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권 시·도 관계자, 산업·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 세미나에서는 성장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인재·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어 프로젝트 비전 공유와 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초광역 일자리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4개 시·도는 현재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 ▲성장산업 맞춤형 취업박람회 및 고용서비스 ▲산업 인프라 연계 인턴십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 문제를 개별 지자체 차원이 아닌 충청권 공동 과제로 접근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산업별 인재 수요와 지역별 산업 기반을 연결해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 간 협력’을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조상호 세종시장은 “산업과 인재가 이미 지역 경계를 넘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기업의 활동도, 인재의 이동도 이미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이 가진 산업과 인재의 강점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과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별 산업 경쟁력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동할 수 있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충청권을 하나의 산업·일자리 권역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충청권의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착, 기업 성장까지 연계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권 시·도 관계자, 산업·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 세미나에서는 성장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인재·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어 프로젝트 비전 공유와 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초광역 일자리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4개 시·도는 현재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 ▲성장산업 맞춤형 취업박람회 및 고용서비스 ▲산업 인프라 연계 인턴십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 문제를 개별 지자체 차원이 아닌 충청권 공동 과제로 접근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산업별 인재 수요와 지역별 산업 기반을 연결해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 간 협력’을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조상호 세종시장은 “산업과 인재가 이미 지역 경계를 넘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기업의 활동도, 인재의 이동도 이미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이 가진 산업과 인재의 강점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과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별 산업 경쟁력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동할 수 있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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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