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7회 효문화뿌리축제 최종 점검…안전관리 총력

김제선 구청장 현장 직접 점검…시설·교통·위생·관람객 동선 등 종합 확인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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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대전 중구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중구는 1일 김제선 구청장을 비롯해 축제 주관 부서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뿌리공원 일원에서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단은 잔디광장과 메인무대, 수변무대, 먹거리존, 출입구 등 주요 시설과 관람객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물 안전과 행사장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

특히 먹거리존의 위생·환경관리 상태를 비롯해 종합안내소, 행사 부스, 셔틀 승강장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의 이동에 불편이 없는지도 확인했다.

중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을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분야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제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문객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며 “미비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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