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한중역사문화탐방 2기 출정 준비
- 사전교육 통해 안전·일정 안내…학생들 첫 만남으로 결속 다져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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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역사문화탐방 2기 사전교육 / 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은 지난 2일,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및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역사문화탐방 2기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연 1회로 기획되는 이 사업은 지난 5월(8일13일) 초등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기 탐방의 높은 교육적 효과와 지역사회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올해 특별히 2기가 추가로 기획되었다.

국제교육문화교류 협력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2기 탐방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3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장춘, 집안, 백두산, 하얼빈 등 중국 내 역사적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2기 사전교육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탐방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세부 일정, 유의사항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특히, 탐방 기간 동안 낯선 해외 환경에서 학생들의 밀착 안전과 생활 지도를 책임질 인솔지원단 교사들의 소개와 조 편성 및 방 배정 안내가 진행되며 학생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광현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중국 내 우리 민족의 역사적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비판적 사고능력 신장을 위해 기획되었다"며, "사전 교육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자주독립의 의미를 탐구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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