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위기 학생, 사제동행 징검다리로 품는다”… 천안교육지원청, 55개교 현장 맞춤형 점검
-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 현장 지원 총력
- 심리·정서·문화 체험 지원 실태 점검 및 사각지대 발굴… 차덕환 교육장 “포용적 복지 실현”
- 심리·정서·문화 체험 지원 실태 점검 및 사각지대 발굴… 차덕환 교육장 “포용적 복지 실현”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2:29

천안교육지원청 전경사진.
[천안/CTN]강현수 기자 = 교육복지 혜택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기 위해 천안교육지원청이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인 ‘징검다리교실’을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및 컨설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징검다리교실’은 전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미지정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담임교사와 교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급·학년·동아리 단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풀뿌리 교육복지 사업이다.
교사와 학생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사제동행 활동을 기반으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맞춤형 지원은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 생필품 등 긴급 복지 지원, 문화·진로 체험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복합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촘촘한 선제적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66개교에서 징검다리교실을 폭넓게 지원·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 중 천안초등학교를 비롯한 55개교를 장학사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일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원 기간 동안 천안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 선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 투명한 예산 집행 점검 ▲운영 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 수렴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공공·민간 연계 복지사업 적극 홍보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위기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 학생 추가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징검다리교실은 매일 아이들과 눈을 맞추는 교사와 학생 간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보듬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교육복지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교육청의 든든한 행정 지원이 어우러진 이번 ‘징검다리교실’ 현장 지원은 위기 속 아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의 징검다리를 놓아주며 천안 교육복지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인 ‘징검다리교실’을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및 컨설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징검다리교실’은 전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미지정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담임교사와 교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급·학년·동아리 단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풀뿌리 교육복지 사업이다.
교사와 학생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사제동행 활동을 기반으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맞춤형 지원은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 생필품 등 긴급 복지 지원, 문화·진로 체험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복합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촘촘한 선제적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66개교에서 징검다리교실을 폭넓게 지원·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 중 천안초등학교를 비롯한 55개교를 장학사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일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원 기간 동안 천안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 선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 투명한 예산 집행 점검 ▲운영 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 수렴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공공·민간 연계 복지사업 적극 홍보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위기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 학생 추가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징검다리교실은 매일 아이들과 눈을 맞추는 교사와 학생 간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보듬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교육복지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교육청의 든든한 행정 지원이 어우러진 이번 ‘징검다리교실’ 현장 지원은 위기 속 아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의 징검다리를 놓아주며 천안 교육복지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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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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