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 읽는 영어 원서, 소통의 즐거움 쑥쑥”… 청수도서관, ‘모든 영어 모든 독서’ 2차 운영
- 10월부터 초급 1·2 및 중급 단계별 맞춤형 독서·회화 강좌 개설
- 해리포터·그림책 등 수준별 원서 활용… 30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 접수
- 해리포터·그림책 등 수준별 원서 활용… 30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 접수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1:02

천안청수도서관 ‘모든 영어 모든 독서’ 홍보문./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영어특화 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이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연스러운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고품격 원서 읽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원어민 강사와 호흡하며 영어 원서를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어 원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주제로 영어 토론을 진행하는 참여형 독서 강좌다. 수강생들의 어학 수준에 맞춰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초급1, 초급2, 중급 등 총 3개 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초급1’ 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판타지 명작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며 흥미진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부담 없이 영어 표현을 익히고 대화를 나눈다.
‘초급2’ 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영어 그림책을 매개로 기초 어휘와 자연스러운 문장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중급’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된다. 난도 높은 원서 텍스트의 맥락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자신의 견해와 비판적 사고를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하는 등 한층 심화된 프리토킹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신청 전 누리집 내 ‘영어 수준 자가진단 테스트’를 활용해 본인의 독서 및 회화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뒤 알맞은 난이도의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 강사와 눈을 맞추며 원서를 읽고 서로의 생각을 영어로 주고받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을 허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일상 속에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지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어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 밀착형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실천하는 청수도서관의 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외국어 친화 환경 조성과 평생 배움의 열기를 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원어민 강사와 호흡하며 영어 원서를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어 원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주제로 영어 토론을 진행하는 참여형 독서 강좌다. 수강생들의 어학 수준에 맞춰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초급1, 초급2, 중급 등 총 3개 단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초급1’ 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판타지 명작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며 흥미진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부담 없이 영어 표현을 익히고 대화를 나눈다.
‘초급2’ 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영어 그림책을 매개로 기초 어휘와 자연스러운 문장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중급’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된다. 난도 높은 원서 텍스트의 맥락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자신의 견해와 비판적 사고를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하는 등 한층 심화된 프리토킹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신청 전 누리집 내 ‘영어 수준 자가진단 테스트’를 활용해 본인의 독서 및 회화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뒤 알맞은 난이도의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 강사와 눈을 맞추며 원서를 읽고 서로의 생각을 영어로 주고받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을 허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일상 속에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지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어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 밀착형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실천하는 청수도서관의 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외국어 친화 환경 조성과 평생 배움의 열기를 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