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상 위기 뚫고 세계로 뻗어간다”… 천안시, ‘국제교류통상 자문단’ 출범
- 통상·국제교류 전문가 11명 위촉… 2년간 대외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 지원
- 29일 시청서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장기수 시장 “수출 판로 개척 든든한 힘 기대”
- 29일 시청서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장기수 시장 “수출 판로 개척 든든한 힘 기대”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0:52

장기수 천안시장이 29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제교류통상 자문단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뒷받침할 싱크탱크가 닻을 올렸다.
천안시는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대외 통상·교류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현장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천안시 국제교류통상 자문단’을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신규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제1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은 엄격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입증받은 국제교류, 해외 무역, 수출 통상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 11명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기존 해외 자매·우호교류 도시들과의 실질적 경제 협력 사업 발굴을 비롯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맞춤형 수출 통상 지원 전략 수립, 전략적 거점 확보를 위한 신규 자매·우호도시 결연 검토 등 천안시 대외 정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문 역할을 폭넓게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자문단의 세부 운영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고환율·공급망 재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민·관·학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외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풍부한 글로벌 현장 경험과 날카로운 전문 식견을 두루 갖춘 통상 전문가들을 천안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문단의 전문적인 혜안과 전략적 제언들이 천안시의 국제적 도시 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우수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결합한 천안시의 이번 자문단 출범은 지방자치단체의 통상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대외 통상·교류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현장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천안시 국제교류통상 자문단’을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신규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제1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은 엄격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입증받은 국제교류, 해외 무역, 수출 통상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 11명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기존 해외 자매·우호교류 도시들과의 실질적 경제 협력 사업 발굴을 비롯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맞춤형 수출 통상 지원 전략 수립, 전략적 거점 확보를 위한 신규 자매·우호도시 결연 검토 등 천안시 대외 정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문 역할을 폭넓게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자문단의 세부 운영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고환율·공급망 재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민·관·학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외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풍부한 글로벌 현장 경험과 날카로운 전문 식견을 두루 갖춘 통상 전문가들을 천안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문단의 전문적인 혜안과 전략적 제언들이 천안시의 국제적 도시 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우수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결합한 천안시의 이번 자문단 출범은 지방자치단체의 통상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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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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