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아세안 정상회의 앞두고 ‘한-필리핀 경제 실리’ 견인한다”… 문진석 의원, 국회서 브릿지 토론회 개최
- 30일 국회도서관서 송영길·박민규·권향엽 의원 등과 공동 주최… 주한 필리핀대사관 후원
- 인프라·해양 ODA·친환경 에너지 등 논의… 문진석 의원 “우리 기업 PPP 진출 도약대 삼을 것”
- 인프라·해양 ODA·친환경 에너지 등 논의… 문진석 의원 “우리 기업 PPP 진출 도약대 삼을 것”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3:03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
[정치/CTN]강현수 기자 =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정상회의(ASEAN Summit)’를 두 달여 앞두고, 한국과 필리핀 간의 경제 실리를 극대화하고 국내 유수 기업들의 현지 대형 인프라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공론장이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은 3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호)에서 ‘미래지향적 동반 성장 파트너를 위한 한-필리핀 브릿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송영길·문진석·박민규·권향엽 및 한·필리핀 의원친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 필리핀대사관이 공식 후원한다. 한국과 필리핀 간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인프라 구축, 해양 공적개발원조(ODA),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양국의 상생 발전을 이끌 핵심 어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총 3건의 전문 발제와 4개 세션의 지정토론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레이샤 올라바리오(Leisha Olavario) 주한 필리핀대사관 2등서기관 겸 영사가 ‘한-필리핀 경제 협력 성과와 전망’을 발표하며, ▲문경연 전북대학교 교수가 ‘제도적 협력 방안 및 대한민국 실리 실현’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한덕훈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글로벌전략연구본부장이 ‘글로벌 공급망 관점에서의 해양 ODA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양국 간 인프라 협력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펼쳐진다. 특히 스페셜 패널로 필리핀 굴지의 인프라 기업인 RMR 그룹의 레지스 로메로 2세(Reghis Romero II) 회장과 조용수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필리핀 교통·물류 혁신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4대 중점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가 참석해 ‘필리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대건설과 ㈜유신 등 유수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 ‘한국 기업의 필리핀 대형 민관협력사업(PPP)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직전에 열려 향후 성사될 양국 정상 외교의 경제적 성과를 사전 견인하는 실질적인 정책적 ‘징검다리(Bridge)’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론회를 주관한 문진석 의원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경제·인프라 파트너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축”이라며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토론회가 양국의 상호 실리를 견고히 다지는 동시에,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필리핀 대형 PPP 인프라 및 EDCF 프로젝트에 본격 진출하는 든든한 ‘도약대(Bridge)’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토론회에서 개진된 국내외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들의 소중한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상외교의 결실이 실질적인 입법 지원과 예산·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흥 개발도상국과의 경제 외교 외연을 넓히고 국내 인프라 산업의 해외 수주 활로를 개척하려는 문진석 의원의 이번 행보는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선도하는 뜻깊은 입법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갑)은 3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호)에서 ‘미래지향적 동반 성장 파트너를 위한 한-필리핀 브릿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송영길·문진석·박민규·권향엽 및 한·필리핀 의원친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 필리핀대사관이 공식 후원한다. 한국과 필리핀 간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인프라 구축, 해양 공적개발원조(ODA),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양국의 상생 발전을 이끌 핵심 어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총 3건의 전문 발제와 4개 세션의 지정토론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레이샤 올라바리오(Leisha Olavario) 주한 필리핀대사관 2등서기관 겸 영사가 ‘한-필리핀 경제 협력 성과와 전망’을 발표하며, ▲문경연 전북대학교 교수가 ‘제도적 협력 방안 및 대한민국 실리 실현’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한덕훈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글로벌전략연구본부장이 ‘글로벌 공급망 관점에서의 해양 ODA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양국 간 인프라 협력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펼쳐진다. 특히 스페셜 패널로 필리핀 굴지의 인프라 기업인 RMR 그룹의 레지스 로메로 2세(Reghis Romero II) 회장과 조용수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필리핀 교통·물류 혁신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4대 중점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가 참석해 ‘필리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대건설과 ㈜유신 등 유수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 ‘한국 기업의 필리핀 대형 민관협력사업(PPP)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직전에 열려 향후 성사될 양국 정상 외교의 경제적 성과를 사전 견인하는 실질적인 정책적 ‘징검다리(Bridge)’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론회를 주관한 문진석 의원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경제·인프라 파트너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축”이라며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토론회가 양국의 상호 실리를 견고히 다지는 동시에,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필리핀 대형 PPP 인프라 및 EDCF 프로젝트에 본격 진출하는 든든한 ‘도약대(Bridge)’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토론회에서 개진된 국내외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들의 소중한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상외교의 결실이 실질적인 입법 지원과 예산·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흥 개발도상국과의 경제 외교 외연을 넓히고 국내 인프라 산업의 해외 수주 활로를 개척하려는 문진석 의원의 이번 행보는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선도하는 뜻깊은 입법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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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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