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가본 곳’ 아닌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이영재 천안시의원, 성성호수공원 활성화 4대 방안 제안
-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서 음악분수·야간경관 등 랜드마크화 촉구
- 수질 개선 및 악취 해결, 상권 연계, 시민 의견 상시 수렴 체계 구축 주문
- 수질 개선 및 악취 해결, 상권 연계, 시민 의견 상시 수렴 체계 구축 주문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2:54

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2동)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 8경 중 하나인 성성호수공원을 단순한 일회성 방문지를 넘어 밤낮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도심 속 힐링 랜드마크로 재창조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나왔다.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지난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영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2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을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총력을 기울여 조성한 수변생태공원이자 천안의 제6경으로 자리잡은 대표 명소다. 그러나 수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낮 시간대에 비해 야간을 밝혀줄 핵심 콘텐츠와 관람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발언대에 선 이영재 의원은 “매일 새벽 성성호수공원을 직접 걸으며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마주치는 시민들과 나눈 가장 주된 대화가 바로 이 공원의 현주소와 미래였다”며 “성성호수공원이 단순한 통과형 공원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찾아 머물고 싶은 천안의 대표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공원 활성화를 이끌 첫 번째 해법으로 ‘야간경관 및 음악분수 조성을 통한 랜드마크화’를 제시했다. 그는 “시 자체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도 공원 자체를 야간 목적지로 이끌 킬러 콘텐츠가 부족하다고 진단한 바 있다”며 “첨단 영상과 사운드 시스템을 결합한 음악분수를 도입하되, 호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인근 아파트 단지의 소음·빛공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전 타당성 검토와 환경영향조사를 철저히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쾌적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 개선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악취 문제 근절’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까지도 상류 유입 수로에서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간 유기적인 수질 모니터링 공조를 당부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물재이용시설 설치사업에 행정력과 예산을 최우선 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음악분수·야간경관 랜드마크화 ▲수질 개선 마무리 및 악취 해결 ▲편의시설 확충 및 주변 상권 연계 ▲시민 의견 상시 반영 창구 마련 등 체계적인 4대 추진 과제를 종합 제시했다.
특히 지역경제와의 시너지에 주목하며 “지난 8월 20일 ‘성성1번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신호”라며 “공원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공원 방문을 유도하는 상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어떤 시설과 콘텐츠를 채워 넣든 최종 방향을 결정하는 주체는 매일 이곳을 누리는 시민”이라며 주민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 열린 공론의 장을 상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재 의원은 “성성호수공원은 71만 천안시민 모두가 가꾸고 누려야 할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해 성성호수공원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최고의 명품 수변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시민 체감형 콘텐츠 확충과 친환경 생태 보전을 조화롭게 엮어낸 이 의원의 이번 제언은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고도화 사업 추진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지난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영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2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을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총력을 기울여 조성한 수변생태공원이자 천안의 제6경으로 자리잡은 대표 명소다. 그러나 수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낮 시간대에 비해 야간을 밝혀줄 핵심 콘텐츠와 관람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발언대에 선 이영재 의원은 “매일 새벽 성성호수공원을 직접 걸으며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마주치는 시민들과 나눈 가장 주된 대화가 바로 이 공원의 현주소와 미래였다”며 “성성호수공원이 단순한 통과형 공원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찾아 머물고 싶은 천안의 대표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공원 활성화를 이끌 첫 번째 해법으로 ‘야간경관 및 음악분수 조성을 통한 랜드마크화’를 제시했다. 그는 “시 자체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도 공원 자체를 야간 목적지로 이끌 킬러 콘텐츠가 부족하다고 진단한 바 있다”며 “첨단 영상과 사운드 시스템을 결합한 음악분수를 도입하되, 호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인근 아파트 단지의 소음·빛공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전 타당성 검토와 환경영향조사를 철저히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쾌적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 개선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악취 문제 근절’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까지도 상류 유입 수로에서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간 유기적인 수질 모니터링 공조를 당부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물재이용시설 설치사업에 행정력과 예산을 최우선 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음악분수·야간경관 랜드마크화 ▲수질 개선 마무리 및 악취 해결 ▲편의시설 확충 및 주변 상권 연계 ▲시민 의견 상시 반영 창구 마련 등 체계적인 4대 추진 과제를 종합 제시했다.
특히 지역경제와의 시너지에 주목하며 “지난 8월 20일 ‘성성1번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신호”라며 “공원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공원 방문을 유도하는 상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어떤 시설과 콘텐츠를 채워 넣든 최종 방향을 결정하는 주체는 매일 이곳을 누리는 시민”이라며 주민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 열린 공론의 장을 상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재 의원은 “성성호수공원은 71만 천안시민 모두가 가꾸고 누려야 할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해 성성호수공원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최고의 명품 수변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시민 체감형 콘텐츠 확충과 친환경 생태 보전을 조화롭게 엮어낸 이 의원의 이번 제언은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고도화 사업 추진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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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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