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공감으로 편견의 벽 허문다”… 천안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 9~11월 특수학급 미설치 유·초·중 9개교 대상 ‘다양성 존중 콘서트’ 개최
-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연주·스토리텔링·타악기 체험… 차덕환 교육장 “공존 가치 배울 것”
-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연주·스토리텔링·타악기 체험… 차덕환 교육장 “공존 가치 배울 것”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2:08

천안교육지원청이 관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교육지원청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름을 포용하는 따뜻한 인성을 심어주기 위한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에 나선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관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9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부재해 상대적으로 장애 학생과의 일상적 교류 기회가 적었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주입식·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예술 공연과 역동적인 신체 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활동하는 대표적인 사회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이 각급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는 발달장애인 강사가 직접 자신의 진솔한 삶과 희망을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강연을 시작으로, 심금을 울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명곡 연주, 관객석의 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마칭 타악기 리듬 체험 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름이 차별이 아닌 개성이자 조화의 원천임을 눈과 귀, 가슴으로 체감하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다양성과 따뜻한 공존’의 의미를 배울 것으로 기대된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작은 다름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진심으로 존중하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감성 중심의 체험형 장애이해교육을 아낌없이 확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율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편견의 벽을 허무는 천안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학교 현장에 따스한 통합교육의 온기를 불어넣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배움터 조성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관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9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부재해 상대적으로 장애 학생과의 일상적 교류 기회가 적었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주입식·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예술 공연과 역동적인 신체 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활동하는 대표적인 사회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이 각급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는 발달장애인 강사가 직접 자신의 진솔한 삶과 희망을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강연을 시작으로, 심금을 울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명곡 연주, 관객석의 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마칭 타악기 리듬 체험 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름이 차별이 아닌 개성이자 조화의 원천임을 눈과 귀, 가슴으로 체감하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다양성과 따뜻한 공존’의 의미를 배울 것으로 기대된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작은 다름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진심으로 존중하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감성 중심의 체험형 장애이해교육을 아낌없이 확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율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편견의 벽을 허무는 천안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학교 현장에 따스한 통합교육의 온기를 불어넣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배움터 조성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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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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