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며 마음 표현하고 친구와 소통해요”…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북부권 지역아동센터 맞춤 프로그램 운영 순항
- 천안·아산·공주 등 38개소 1만 2,861명 대상… 열린문화센터서 푸드테라피 큰 호응
- 안민호 원장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과 평생학습 기회 지속 확대할 것”
- 안민호 원장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과 평생학습 기회 지속 확대할 것”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9. 29(화) 22:44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발달을 돕는 ‘푸드테라피’ 강좌가 열띤 반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교육/CTN]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이 충남 북부권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맞춤형 배움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관내 천안을 비롯해 아산, 공주 등 충남 북부권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과 전인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현재 평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천안 열린문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발달을 돕는 ‘푸드테라피’ 강좌가 열띤 반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푸드테라피는 신선한 식재료와 음식 조리를 매개로 오감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억압된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이끌어 또래 친구들과의 원활한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색감과 촉감의 식재료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자르며 창의적인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높은 흥미와 집중력을 보였다. 아이들은 서로 재료를 나누고 조리 과정을 도우며 협동심을 기르고, 서툴지만 스스로 완성한 요리 작품을 통해 깊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워가고 있다.
열린문화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주 푸드테라피 수업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방과 후 돌봄을 받는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풍성하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북부권 3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8개소, 총 1만 2,861명의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요리, 체육 등 각 센터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배움을 통해 밝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복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돌봄 기관과의 촘촘한 연계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평생학습 안전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성 교육으로 마음의 치유와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는 이번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따뜻한 동행이 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관내 천안을 비롯해 아산, 공주 등 충남 북부권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과 전인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현재 평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천안 열린문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발달을 돕는 ‘푸드테라피’ 강좌가 열띤 반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푸드테라피는 신선한 식재료와 음식 조리를 매개로 오감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억압된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이끌어 또래 친구들과의 원활한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색감과 촉감의 식재료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자르며 창의적인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높은 흥미와 집중력을 보였다. 아이들은 서로 재료를 나누고 조리 과정을 도우며 협동심을 기르고, 서툴지만 스스로 완성한 요리 작품을 통해 깊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워가고 있다.
열린문화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주 푸드테라피 수업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방과 후 돌봄을 받는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풍성하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북부권 3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8개소, 총 1만 2,861명의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요리, 체육 등 각 센터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배움을 통해 밝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복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돌봄 기관과의 촘촘한 연계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평생학습 안전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성 교육으로 마음의 치유와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는 이번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따뜻한 동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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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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