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미술로 시대를 읽다"… 천안중앙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마무리
- '예술 속 인문학-시대의 선택을 묻다' 주제로 강연·현장 탐방 연계 운영
-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관람·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탐방… 시민 호응 높아
-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관람·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탐방… 시민 호응 높아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9(월) 20:48

시민들이 천안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중앙도서관이 인문학 강연과 생생한 예술 현장 탐방을 융합한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넓혔다.
천안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속 인문학-시대의 선택을 묻다’를 대주제로 마련됐다. 음악과 미술이라는 친숙한 예술 장르를 매개로 시대의 격변과 사회적 흐름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이론 강좌에 그치지 않고 현장 탐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체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세부 과정으로 진행된 ‘음악 강좌’에서는 시대별 음악사의 흐름과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룬 뒤, 수강생들이 직접 천안예술의전당을 방문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며 강연의 감동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미술 강좌’에서는 19~20세기 인상주의와 근대미술의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 예술과 사회 변혁의 상관관계를 탐구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직접 찾아 서양 유럽 미술의 흐름과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던지는 시대적 메시지를 함께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 모집 개시와 동시에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될 만큼 개설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깊이 있는 강연과 품격 있는 현장 탐방이 조화를 이루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압도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호평을 이끌어냈다.
천안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지혜와 예술적 감성을 자연스럽게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의실과 예술 현장을 잇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인문 감성을 일깨운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도서관이 복합 인문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속 인문학-시대의 선택을 묻다’를 대주제로 마련됐다. 음악과 미술이라는 친숙한 예술 장르를 매개로 시대의 격변과 사회적 흐름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이론 강좌에 그치지 않고 현장 탐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체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세부 과정으로 진행된 ‘음악 강좌’에서는 시대별 음악사의 흐름과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룬 뒤, 수강생들이 직접 천안예술의전당을 방문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며 강연의 감동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미술 강좌’에서는 19~20세기 인상주의와 근대미술의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 예술과 사회 변혁의 상관관계를 탐구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직접 찾아 서양 유럽 미술의 흐름과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던지는 시대적 메시지를 함께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 모집 개시와 동시에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될 만큼 개설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깊이 있는 강연과 품격 있는 현장 탐방이 조화를 이루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압도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호평을 이끌어냈다.
천안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지혜와 예술적 감성을 자연스럽게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의실과 예술 현장을 잇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인문 감성을 일깨운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도서관이 복합 인문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