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단풍 물든 밤길, 버스타고 편하게"… 천안시, 독립기념관 야간개장 맞춰 시내버스 연장 운행
-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야간 운영… 9개 시내버스 노선 오후 10시까지 경유
-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미디어파사드·야간 역사해설 등 볼거리 풍성
-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미디어파사드·야간 역사해설 등 볼거리 풍성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8:59

천안시청 전경.
[천안/CTN]강현수 기자 = 가을밤을 붉게 물들이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을 맞아 천안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귀갓길 발걸음을 가볍게 할 맞춤형 교통편의 대책을 내놓았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야간개장’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 시간을 야간까지 전격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야간개장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통상 기념관 폐장 시간인 오후 7시 이후에는 독립기념관 내부 승강장을 경유하지 않던 9개 시내버스 노선(380, 381, 382, 383, 390, 391, 392, 400, 815번)의 운행을 일시 조정해 축제 기간 주말 오후 10시까지 연장 경유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로 늦은 밤까지 축제를 즐긴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자가용 없이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장에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경관조명과 함께 ‘겨레의 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미디어파사드가 밤하늘을 환하게 수놓는다.
이와 함께 조선총독부철거부재전시공원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어둠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짚어보는 ‘야간 역사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단풍 구경을 넘어 나라사랑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태종 천안시 대중교통과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나무숲길의 정취와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시민 여러분께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시내버스 경유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했다”며 “축제장을 방문하실 때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힐링 축제에 발맞춘 천안시의 선제적인 대중교통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야간개장’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 시간을 야간까지 전격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야간개장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통상 기념관 폐장 시간인 오후 7시 이후에는 독립기념관 내부 승강장을 경유하지 않던 9개 시내버스 노선(380, 381, 382, 383, 390, 391, 392, 400, 815번)의 운행을 일시 조정해 축제 기간 주말 오후 10시까지 연장 경유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로 늦은 밤까지 축제를 즐긴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자가용 없이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장에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경관조명과 함께 ‘겨레의 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미디어파사드가 밤하늘을 환하게 수놓는다.
이와 함께 조선총독부철거부재전시공원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어둠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짚어보는 ‘야간 역사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단풍 구경을 넘어 나라사랑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태종 천안시 대중교통과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나무숲길의 정취와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시민 여러분께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시내버스 경유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했다”며 “축제장을 방문하실 때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힐링 축제에 발맞춘 천안시의 선제적인 대중교통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고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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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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