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50~64세 취약계층 독감 무료 접종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료급여수급권자·중증장애인 1,700명 지원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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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사 전경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서구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5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2~1976년생 가운데 의료급여수급권자 1·2종 또는 중증장애인(구 1~3급)으로, 총 1,700명에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또는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관내 27개 위탁의료기관은 서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 소진 시 접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의료기관에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 빠짐없이 접종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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