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축제장 먹거리 안심하고 즐기세요"… 천안시, 집단 식중독 예방 총력
- 야외 행사 증가에 조리·운반·보관 적정온도 유지 및 2시간 이내 섭취 당부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강조… 비상 감시체계 가동
-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강조… 비상 감시체계 가동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9(월) 20:45

질병관리청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문./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완연한 가을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야외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집단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천안시는 19일 일교차가 큰 가을철 야외 활동과 축제·행사 증가로 음식물 변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 및 비상 감시체계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야외 축제 특성상 집단 식중독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음식 제공업체에 철저한 현장 위생 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음식물의 조리와 운반, 보관 전 과정에서 적정 보관 온도를 엄격히 유지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제공·소비하도록 관리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일상과 축제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개인 식중독 예방수칙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수칙으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이 손 씻기 ▲음식물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 ▲야외에서 구매한 조리 식품은 장시간 상온 방치하지 않고 가급적 즉시 섭취하기 ▲설사, 구토 등 장염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 행위 즉각 중단하기 등이 제시됐다.
현재 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 감시체계를 빈틈없이 가동 중이다. 만약 관내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관계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감염원과 유통 경로를 신속히 추적·차단함으로써 2차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로 인해 음식물 보관에 방심하기 쉽지만, 낮 동안의 기온 상승 등으로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음식을 나누는 축제와 행사일수록 조리업체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시민 개개인의 기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19일 일교차가 큰 가을철 야외 활동과 축제·행사 증가로 음식물 변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 및 비상 감시체계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야외 축제 특성상 집단 식중독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음식 제공업체에 철저한 현장 위생 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음식물의 조리와 운반, 보관 전 과정에서 적정 보관 온도를 엄격히 유지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제공·소비하도록 관리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일상과 축제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개인 식중독 예방수칙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수칙으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이 손 씻기 ▲음식물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 ▲야외에서 구매한 조리 식품은 장시간 상온 방치하지 않고 가급적 즉시 섭취하기 ▲설사, 구토 등 장염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 행위 즉각 중단하기 등이 제시됐다.
현재 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 감시체계를 빈틈없이 가동 중이다. 만약 관내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관계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감염원과 유통 경로를 신속히 추적·차단함으로써 2차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로 인해 음식물 보관에 방심하기 쉽지만, 낮 동안의 기온 상승 등으로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음식을 나누는 축제와 행사일수록 조리업체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시민 개개인의 기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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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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