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공유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가을빛 따라 성장의 결실을 맺다
대전시교육청,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사례 나눔으로 더 나은 배움과 성장의 길 열어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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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교육청은 16일 대전 모 호텔에서 특수학교장과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이 타 시·도 우수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학교별 사례 발표와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2027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인 만큼,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업무 부담 경감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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