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2026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 지원물품' 전달
- 관내 25개 학교 밖 돌봄시설 650명 학생 대상 지원물품 전달
- 충청남도교육청 전액 예산 지원, 센터장 간담회 통해 현장 소통 강화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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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 지원물품 전달식/사진제공=당진교육지원청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지난 15일 당진 햇빛찬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에서 관련 예산을 전액 지원하여 추진된 이번 사업은 당진 관내 곳곳에 위치한 학교 밖 돌봄 시설을 이용 학생들의 다채로운 학습과 원활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총 25개 시설(힘쎈충남마을돌봄터 6곳, 지역아동센터 12곳, 다함께돌봄센터 3곳, 청소년문화의집 3곳, 온종일돌봄센터 1곳)을 이용하는 학생 650명이다.

이날 대표 전달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햇빛찬지역아동센터장, 당진지역아동센터장, 대건지역아동센터장, 송산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 교육장은 햇빛찬지역아동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현장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각 센터의 운영 상황과 학교 밖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었으며, 지역 돌봄협의체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밖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예산을 마련해 준 충청남도교육청과 돌봄 사각지대의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 학교 밖 돌봄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습과 행복한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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