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공주 꽃청춘'팀 퍼포먼스상 수상!
이은춘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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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꽃청춘'팀 퍼포먼스상 수상 기념촬영/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공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공주 꽃청춘'팀이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주 꽃청춘팀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평균 연령 70대 어르신 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지난 7일 공주소방서에서 실시한 사전 시연회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팀원 간 역할 분담 등을 점검하고 반복 훈련으로 경연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대회 당일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심폐소생술 실력과 어르신 특유의 열정이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정민영 안전문화팀장은 "평균 나이 70대라는 숫자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어르신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춘 기자 yflee58@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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