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이은춘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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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도상훈련/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공주소방서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탄천면 일대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실제 본훈련은 22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다수사상자 대응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실제 재난현장을 모의 구현하고, 상황 전개에 따른 개인별 임무와 구급차량 배치,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중점적으로 숙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현장 초기 상황전파 및 안전확보 ▲임시의료소·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의료기관별 수용능력을 고려한 환자 이송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등이다.

또한 선착대와 환자 분류·처치·이송반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손문근 대응총괄팀장은 "대형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춘 기자 yflee58@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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