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일상 복귀 돕는 돌봄 연결고리”…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중간집’ 확대 방안 모색
- 천안시통합돌봄센터 방문해 시설·방문목욕 차량 점검 및 현장 간담회 개최
- “단순 임시거주 넘어 필수 안전망… 권역별 거점 확대로 돌봄 공백 메워야”
- “단순 임시거주 넘어 필수 안전망… 권역별 거점 확대로 돌봄 공백 메워야”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0:16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이 지난 14일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실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병원 퇴원 후 즉각적인 자립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임시 돌봄 주거시설인 ‘중간집’의 권역별 거점 확대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목소리가 나왔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은 지난 14일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실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퇴원 환자의 일상 안착을 돕는 ‘중간집’의 운영 실태 점검 및 향후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선희 위원장은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주요 추진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동식 방문목욕 차량 등 주요 특화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며 현업 돌봄 실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퇴원 환자들이 실제 생활하고 있는 ‘중간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내부 주거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 시설, 이용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의 제공 여건을 면밀히 확인했다.
천안시가 운영 중인 ‘중간집’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나 곧바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 최대 3개월 동안 머무를 수 있는 단기 거주형 돌봄 인프라다. 의료기관 퇴원 이후 가정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워 재입원을 방지하고, 살던 지역사회에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정선희 위원장은 “병원 문을 나섰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스스로의 힘만으로 일상 복귀를 해낼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중간집은 단순한 물리적 임시 거처를 넘어, 회복기 돌봄이 절실한 시민들이 무너지지 않고 존엄한 자신의 일상으로 다시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지탱하는 핵심적인 돌봄 사다리”라고 그 가치를 짚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원래 살던 정든 터전에서 필요한 보살핌을 충분히 받으며 안도감 속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복지 도시”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제한적인 시설 규모와 공급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권역별 거점을 속도감 있게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백 없는 맞춤 돌봄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시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탈시설·지역사회 정주형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복합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 위원장의 이번 현장 행보는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은 지난 14일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실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퇴원 환자의 일상 안착을 돕는 ‘중간집’의 운영 실태 점검 및 향후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선희 위원장은 천안시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주요 추진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동식 방문목욕 차량 등 주요 특화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며 현업 돌봄 실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세심하게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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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이 퇴원 환자들이 실제 생활하고 있는 ‘중간집’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이어 퇴원 환자들이 실제 생활하고 있는 ‘중간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내부 주거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 시설, 이용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의 제공 여건을 면밀히 확인했다.
천안시가 운영 중인 ‘중간집’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나 곧바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 최대 3개월 동안 머무를 수 있는 단기 거주형 돌봄 인프라다. 의료기관 퇴원 이후 가정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워 재입원을 방지하고, 살던 지역사회에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정선희 위원장은 “병원 문을 나섰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스스로의 힘만으로 일상 복귀를 해낼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중간집은 단순한 물리적 임시 거처를 넘어, 회복기 돌봄이 절실한 시민들이 무너지지 않고 존엄한 자신의 일상으로 다시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지탱하는 핵심적인 돌봄 사다리”라고 그 가치를 짚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원래 살던 정든 터전에서 필요한 보살핌을 충분히 받으며 안도감 속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복지 도시”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제한적인 시설 규모와 공급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권역별 거점을 속도감 있게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백 없는 맞춤 돌봄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시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탈시설·지역사회 정주형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복합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 위원장의 이번 현장 행보는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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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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