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분쟁·갈등 현장에서 푼다"… 천안시, 집합건물 관리인 ‘찾아가는 실무교육’ 실시
- 11월 말까지 관리인 31명 대상… 담당 직원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 회계·관리단 운영·정보공개 등 분쟁 예방 집중… 2027년 교육 정책에 현장 목소리 반영
- 회계·관리단 운영·정보공개 등 분쟁 예방 집중… 2027년 교육 정책에 현장 목소리 반영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5(목) 08:48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집합건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리비 갈등과 회계 불투명 등 주민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에 나선다.
천안시는 다음 달 말까지 관내 집합건물 관리인 31명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실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내 관리비 부과 기준, 불투명한 회계 처리, 관리단 집회 및 의결 절차 미준수, 입주민 정보공개 요구 거부 등 현장에서 반복되는 크고 작은 갈등과 집단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인의 전문 실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집합건물 관리인과 방문 일정을 사전에 맞춤 조율한 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건물 관리사무소나 현장을 방문하는 ‘1대1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내실 있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의 핵심 커리큘럼은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집약됐다. ▲집합건물법에 따른 관리인의 법적 권한과 의무 ▲관계 법령 및 최신 개정 사항 ▲합법적인 관리단 집회 소집 및 운영 절차 ▲관리비 산정 기준과 투명한 회계 장부 관리법 ▲입주민 알 권리를 위한 필수 정보공개 요령 ▲주요 분쟁 사례 및 예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겪는 관리상의 고충과 제도적 건의사항도 가감 없이 청취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현장 교육 결과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를 오는 2027년도 집합건물 관리인 교육 및 지원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관리 행정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집합건물 관리인의 실무 전문성과 투명성이 곧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로 직결된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관리인의 실무 역량을 탄탄히 끌어올리고, 입주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전하고 투명한 집합건물 자치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원 다발 분야인 집합건물 관리에 선제적 행정 지도를 도입한 이번 실무교육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집합건물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행정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다음 달 말까지 관내 집합건물 관리인 31명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실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내 관리비 부과 기준, 불투명한 회계 처리, 관리단 집회 및 의결 절차 미준수, 입주민 정보공개 요구 거부 등 현장에서 반복되는 크고 작은 갈등과 집단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인의 전문 실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집합건물 관리인과 방문 일정을 사전에 맞춤 조율한 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건물 관리사무소나 현장을 방문하는 ‘1대1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내실 있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의 핵심 커리큘럼은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집약됐다. ▲집합건물법에 따른 관리인의 법적 권한과 의무 ▲관계 법령 및 최신 개정 사항 ▲합법적인 관리단 집회 소집 및 운영 절차 ▲관리비 산정 기준과 투명한 회계 장부 관리법 ▲입주민 알 권리를 위한 필수 정보공개 요령 ▲주요 분쟁 사례 및 예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겪는 관리상의 고충과 제도적 건의사항도 가감 없이 청취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현장 교육 결과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를 오는 2027년도 집합건물 관리인 교육 및 지원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관리 행정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집합건물 관리인의 실무 전문성과 투명성이 곧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로 직결된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관리인의 실무 역량을 탄탄히 끌어올리고, 입주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전하고 투명한 집합건물 자치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원 다발 분야인 집합건물 관리에 선제적 행정 지도를 도입한 이번 실무교육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집합건물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행정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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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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