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중대재해에 칼 빼든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 예방 긴급대책 ‘레드존+’ 천안·아산 전격 확대
- 당진 중심 추진서 관내 전역 확대… 대전청·안전보건공단과 광역 합동점검 및 주말 불시단속 가동
- 전준현 지청장 "사전 위험요인 발굴·개선 총력… 중대재해 재발 막는 데 모든 역량 집중"
- 전준현 지청장 "사전 위험요인 발굴·개선 총력… 중대재해 재발 막는 데 모든 역량 집중"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4(수) 21:22

고용노동부천안지청 전면.
[천안/CTN]강현수 기자 = 최근 관내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강력한 현장 밀착형 긴급 산재 예방 조치를 전면 가동한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기존 충남 당진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온 산업재해 예방 긴급대책인 ‘레드존+(플러스)’를 천안과 아산지역까지 대폭 확대 적용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집중관리 강화대책을 전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천안지청은 지난 7월 대형 플랜트와 철강 제조업 등이 밀집해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당진지역을 ‘레드존’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주말 불시점검, 고위험 작업 집중관리, 사업장 밀착 기술지원 등 강도 높은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최근 천안·아산 관내 사업장에서도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기존의 성과를 보인 당진 중심의 예방 체계를 관내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사고 발생 유형과 사업장별 잠재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정밀 분석해 산업현장의 치명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이를 위해 천안지청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과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선별해 현장점검과 밀착형 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점검 체계도 광역 단위로 대폭 격상된다. 천안지청 단독 점검을 넘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산하 관할 지청 전체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광역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그동안 감독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영세 취약 현장까지 맞춤형 안전진단과 전문 기술지원을 빈틈없이 제공한다.
또한 취약 시간대를 겨냥한 단속망도 한층 촘촘해진다. 당진지역에서 강력한 효과를 거둔 주말 불시점검을 천안·아산 전역으로 확대해 관리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주말·공휴일 설비 정비·보수 등 비정형 고위험 작업을 정밀 타격 점검할 방침이다.
천안지청은 단속과 함께 현장의 자율 안전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사업주 대상 안전보건 교육, 최근 발생한 유사 사고사례 및 필수 안전수칙의 실시간 전파, 모바일 등을 활용한 현장 안전정보 소통채널을 활성화한다. 다만 현장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안전조치 미흡이나 급박한 위험요인이 적발될 경우 엄정한 근로감독과 함께 사법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준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후 처벌이나 수습보다 현장에 도사린 위험요인을 한발 앞서 찾아내 개선하는 예방적 조치가 무엇보다 핵심”이라며 “당진에서 검증된 ‘레드존+’ 예방 시스템을 천안과 아산 전역으로 확대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전개해 관내에서 안타까운 중대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천명했다.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광역 합동점검과 주말 불시단속이라는 초강수를 둔 이번 ‘레드존+’ 확대 추진은, 관내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기존 충남 당진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온 산업재해 예방 긴급대책인 ‘레드존+(플러스)’를 천안과 아산지역까지 대폭 확대 적용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집중관리 강화대책을 전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천안지청은 지난 7월 대형 플랜트와 철강 제조업 등이 밀집해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당진지역을 ‘레드존’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주말 불시점검, 고위험 작업 집중관리, 사업장 밀착 기술지원 등 강도 높은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최근 천안·아산 관내 사업장에서도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기존의 성과를 보인 당진 중심의 예방 체계를 관내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사고 발생 유형과 사업장별 잠재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정밀 분석해 산업현장의 치명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이를 위해 천안지청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과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선별해 현장점검과 밀착형 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점검 체계도 광역 단위로 대폭 격상된다. 천안지청 단독 점검을 넘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산하 관할 지청 전체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광역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그동안 감독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영세 취약 현장까지 맞춤형 안전진단과 전문 기술지원을 빈틈없이 제공한다.
또한 취약 시간대를 겨냥한 단속망도 한층 촘촘해진다. 당진지역에서 강력한 효과를 거둔 주말 불시점검을 천안·아산 전역으로 확대해 관리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주말·공휴일 설비 정비·보수 등 비정형 고위험 작업을 정밀 타격 점검할 방침이다.
천안지청은 단속과 함께 현장의 자율 안전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사업주 대상 안전보건 교육, 최근 발생한 유사 사고사례 및 필수 안전수칙의 실시간 전파, 모바일 등을 활용한 현장 안전정보 소통채널을 활성화한다. 다만 현장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안전조치 미흡이나 급박한 위험요인이 적발될 경우 엄정한 근로감독과 함께 사법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준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후 처벌이나 수습보다 현장에 도사린 위험요인을 한발 앞서 찾아내 개선하는 예방적 조치가 무엇보다 핵심”이라며 “당진에서 검증된 ‘레드존+’ 예방 시스템을 천안과 아산 전역으로 확대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전개해 관내에서 안타까운 중대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천명했다.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광역 합동점검과 주말 불시단속이라는 초강수를 둔 이번 ‘레드존+’ 확대 추진은, 관내 산업현장의 안전 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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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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