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눌러보고 주문해요"…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문해학습자 대상 롯데리아 키오스크 현장 실습 진행
-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 어르신 대상… 일상 속 디지털 격차 해소
- 충남교육청-롯데GRS 업무협약 일환… 제품 교환권 지원받아 실전 체험 운영
- 충남교육청-롯데GRS 업무협약 일환… 제품 교환권 지원받아 실전 체험 운영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4(수) 21:32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이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 학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인주문기(키오스크)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교육/CTN]강현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이 늦깎이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일상 속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특별한 현장 체험을 펼쳤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10월 중 관내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에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 학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인주문기(키오스크) 현장 실습'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음식점과 카페 등 생활 곳곳에 급속히 도입된 무인단말기로 인해 불편을 겪는 어르신 학습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키오스크를 한결 쉽고 자신감 있게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과 외식 전문기업 롯데GRS가 2024년 맺은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MOU)에 따른 협력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어르신 문해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자료 개발과 현장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실습 역시 롯데GRS로부터 롯데리아 제품 교환권을 후원받아 알차게 운영됐다.
학습자들은 교실에서 단계별 화면 터치와 결제 절차 등 기초 사용법을 사전에 익힌 뒤, 직접 롯데리아 매장을 찾아 무인주문기 화면에서 먹고 싶은 햄버거와 음료 메뉴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실전 주문 과정을 성공적으로 체험했다.
명노병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은 “최근 대부분의 매장이 무인주문기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배움의 열정을 품은 학습자분들이 실생활에서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실전 중심의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스스로 기기를 조작해 보는 성취감을 선사한 이번 실습은, 고령층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명노병)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10월 중 관내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에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 학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인주문기(키오스크) 현장 실습'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음식점과 카페 등 생활 곳곳에 급속히 도입된 무인단말기로 인해 불편을 겪는 어르신 학습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키오스크를 한결 쉽고 자신감 있게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과 외식 전문기업 롯데GRS가 2024년 맺은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MOU)에 따른 협력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어르신 문해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자료 개발과 현장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실습 역시 롯데GRS로부터 롯데리아 제품 교환권을 후원받아 알차게 운영됐다.
학습자들은 교실에서 단계별 화면 터치와 결제 절차 등 기초 사용법을 사전에 익힌 뒤, 직접 롯데리아 매장을 찾아 무인주문기 화면에서 먹고 싶은 햄버거와 음료 메뉴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실전 주문 과정을 성공적으로 체험했다.
명노병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은 “최근 대부분의 매장이 무인주문기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배움의 열정을 품은 학습자분들이 실생활에서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실전 중심의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스스로 기기를 조작해 보는 성취감을 선사한 이번 실습은, 고령층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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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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