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목조 국가유산 화재 예방 소방 합동훈련… 유물 반출 및 관람객 대피 점검
- 목조 국가유산 필경사 일원서 화재 초기 대응 중심 실전 훈련 진행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15(목) 09:10
가가
당진 필경사 일원 하반기 목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합동훈련/사진제공=당진시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4일 당진 필경사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목조 국가유산 화재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 관계자, 송악119안전센터, 충남 서북권역 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산림자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부터 유관기관 상황 전파, 소장 유물 반출, 소화 기구를 사용한 화재 진압 등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호스릴 소화전 등 소화 기구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람객 대피 훈련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당진시는 매년 반기별로 1회 이상 당진소방서와 연계해 목조 문화유산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목조 문화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유산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