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맞아 주요 현안 건의…"도정 협력 강화"
- 김기재 당진시장, 국가 농업 AX 플랫폼 등 주요 현안 건의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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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간담회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기재 당진시장/사진제공=당진시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8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의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조찬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도민과의 대화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기재 당진시장/사진제공=당진시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철강산업과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AI와 데이터, 첨단농업, 스마트양식 등 미래산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의 AI산업·농업·수산 등 다양한 자원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찬간담회에 이어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당진의 주요 지역 현안과 충남도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충남도정의 주요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당진시는 이번 박수현 도지사의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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