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배리어프리 축제 구현… 천안시, ‘제32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최종 준비 완료
- 14일 최종보고회 열고 안전·교통·의료 등 종합 점검… 29일부터 사흘간 열전
- 전 종목 AI 생중계·특장 순환셔틀·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등 차별화 전략 총가동
- 전 종목 AI 생중계·특장 순환셔틀·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등 차별화 전략 총가동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14(수) 20:38

1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충남 220만 도민과 13만 장애인 가족의 화합 축제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 실태와 분야별 안전·편의 대책을 총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 등 분담업무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해 홍보, 안전관리, 숙박·위생 점검, 교통 대책, 의료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실행 계획을 꼼꼼하게 살폈다.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 걸쳐 15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천안시는 ‘천안에서 펼치는 꿈, 함께 만드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물리적·심리적 장벽이 없는 '무장애(Barrier-Free) 대회' ▲선수단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 대회' ▲지역 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3대 핵심 목표로 세워 빈틈없는 준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중심의 맞춤형 차별화 전략이 눈길을 끈다.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마련되는 환영리셉션장에는 충남 15개 시·군별 전용 독립 상황실 부스를 설치해 현장 민원 처리와 비상 대응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민관 협업으로 관내 주요 편의시설을 직접 실측·조사해 제작한 ‘배리어프리 가이드북’을 전 선수단에 배부한다.
교통 및 관람 환경 역시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됐다. 휠체어 이용 선수단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타 시·도 장애인체육회의 특장버스를 집중 지원받아 경기장 간 순환 셔틀버스를 촘촘히 운행하며,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와 천안서북모범운전자회 중심의 특별 교통관리가 펼쳐진다. 아울러 18개 전 종목의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 장면을 인공지능(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송출할 예정이다.
안전 분야도 철통 체계를 갖췄다. 소방·경찰·의료인력이 한곳에 상주하는 합동상황실과 첨단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시간 가동하며, 모든 경기장에 민간 응급환자 이송 구급차를 고정 배치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총 1,308명의 안내 인력이 배치되며,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는 풍성한 먹거리존, 체험·홍보부스,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소를 설치해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회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출전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단 한 점의 불편함 없이 온전히 경기에 몰입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과 편의, 따뜻한 환대 어느 하나 빈틈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마지막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첨단 AI 중계와 배리어프리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현한 이번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충남도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감동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 실태와 분야별 안전·편의 대책을 총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 등 분담업무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해 홍보, 안전관리, 숙박·위생 점검, 교통 대책, 의료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실행 계획을 꼼꼼하게 살폈다.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 걸쳐 15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천안시는 ‘천안에서 펼치는 꿈, 함께 만드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물리적·심리적 장벽이 없는 '무장애(Barrier-Free) 대회' ▲선수단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 대회' ▲지역 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3대 핵심 목표로 세워 빈틈없는 준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중심의 맞춤형 차별화 전략이 눈길을 끈다.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마련되는 환영리셉션장에는 충남 15개 시·군별 전용 독립 상황실 부스를 설치해 현장 민원 처리와 비상 대응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민관 협업으로 관내 주요 편의시설을 직접 실측·조사해 제작한 ‘배리어프리 가이드북’을 전 선수단에 배부한다.
교통 및 관람 환경 역시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됐다. 휠체어 이용 선수단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타 시·도 장애인체육회의 특장버스를 집중 지원받아 경기장 간 순환 셔틀버스를 촘촘히 운행하며,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와 천안서북모범운전자회 중심의 특별 교통관리가 펼쳐진다. 아울러 18개 전 종목의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 장면을 인공지능(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송출할 예정이다.
안전 분야도 철통 체계를 갖췄다. 소방·경찰·의료인력이 한곳에 상주하는 합동상황실과 첨단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시간 가동하며, 모든 경기장에 민간 응급환자 이송 구급차를 고정 배치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총 1,308명의 안내 인력이 배치되며,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는 풍성한 먹거리존, 체험·홍보부스,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소를 설치해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회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출전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단 한 점의 불편함 없이 온전히 경기에 몰입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과 편의, 따뜻한 환대 어느 하나 빈틈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마지막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첨단 AI 중계와 배리어프리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현한 이번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충남도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감동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