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아이돌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독보적 행보
이은춘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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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전경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및 관리, 기관 운영,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와 다자녀, 한부모, 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현재 공주시에서는 404가구, 534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공주대 교육나눔(이사장 양병찬)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5만 3,305건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시는 그동안 이용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아이돌봄사 전문 교육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최원철 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아이돌봄사와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춘 기자 yflee58@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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