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중대재해 막는다…대전교육청, 관리자 990명 안전교육
교(원)감·행정실장 등 대상…중대재해 법령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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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교육청이 학교와 교육기관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9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15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교(원)감과 행정실장, 담당 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전문강사가 맡는다. 중대재해 관련 법령과 개념을 비롯해 실제 발생 사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현장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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