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미경 점검…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행보
제276회 임시회 21일까지 7일간 진행…조례안 등 37건 심의·의결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8:40

논산시의회 ⓒ정민준 기자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논산시의회가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과 조례안 심의를 통해 시정 전반을 살핀다.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15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과 일반안건 21건 등 총 37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최정숙·이태모·박민규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브랜드 강화, 동물 보호 행정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최정숙 의원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논산’을 주제로 읍·면·동 주민 자율청결 활동 정착과 정기적인 생활환경 정비의 날 운영, 청결 활동 우수 마을·상가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태모 의원은 기존 ‘벌곡휴게소’ 명칭을 ‘논산딸기휴게소’로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논산 딸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다.
박민규 의원은 ‘개인의 선의를 넘어, 생명존중을 행정의 가치로’를 주제로 동네 고양이와 떠돌이 개의 체계적인 현황 관리, 길고양이 급여·관리의 공공 관리체계 전환, 시민 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을 주문했다.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36건을 심의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은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도로공사 등 사전예고제 운영 ▲도시계획 조례 개정 ▲원도심 활성화 및 지원 등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 정례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도 진행한다.
의회는 19일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20일에는 선샤인랜드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시 위생매립장을 찾아 관리·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박노진·김형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건창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에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를 당부드린다”며 “동료 의원들께서도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대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15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과 일반안건 21건 등 총 37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최정숙·이태모·박민규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브랜드 강화, 동물 보호 행정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최정숙 의원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논산’을 주제로 읍·면·동 주민 자율청결 활동 정착과 정기적인 생활환경 정비의 날 운영, 청결 활동 우수 마을·상가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태모 의원은 기존 ‘벌곡휴게소’ 명칭을 ‘논산딸기휴게소’로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논산 딸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다.
박민규 의원은 ‘개인의 선의를 넘어, 생명존중을 행정의 가치로’를 주제로 동네 고양이와 떠돌이 개의 체계적인 현황 관리, 길고양이 급여·관리의 공공 관리체계 전환, 시민 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을 주문했다.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36건을 심의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은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도로공사 등 사전예고제 운영 ▲도시계획 조례 개정 ▲원도심 활성화 및 지원 등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차 정례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도 진행한다.
의회는 19일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20일에는 선샤인랜드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시 위생매립장을 찾아 관리·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박노진·김형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건창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에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를 당부드린다”며 “동료 의원들께서도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대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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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