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 현장에서 답 찾는다
연구용 원자료·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본환 특위 위원장 등 한국원자력연구원 방문…하나로 원자로·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 확인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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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가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사성폐기물의 장기 관리 방안을 살폈다.

특별위원회는 15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와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자력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사고 예방과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본환 위원장은 “원자력시설은 작은 위험요인도 간과해서는 안 되며, 특히 방사성폐기물은 장기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앞으로 집행기관 업무보고 등을 통해 원자력 안전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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