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장기요양기관 법령·고시 경진대회 우수기관 시상
801개 기관 참여…벧엘노인복지센터 대상 수상
이경란 본부장 “건전한 청구문화 정착 지원”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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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경제/CTN]정민준 기자ㅣ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과 법령·고시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7일 지역본부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현지조사 사례기반 법령·고시 경진대회’ 우수기관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관련 법령과 고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조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당청구 사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주·야간보호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801개소가 참여했으며, 현지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를 통해 우수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

경진대회 대상은 벧엘노인복지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The아름다운재가장기요양기관, 우수상은 ​좋은하루 주간보호센터·휴먼주간보호센터·예덕주간보호센터가 각각 수상했다.

공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현지조사 사례를 직접 접하고 관련 법령과 고시를 점검함으로써 부당청구 예방과 투명한 급여비용 청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란 본부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구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현지조사 사례와 법령·고시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부당청구를 예방하고 투명한 장기요양 급여비용 청구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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