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국가보훈부, 국립호국원 조성 협력 강화
- 박수현 지사 "차질 없는 추진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10. 12(월) 19:19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충남도청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도와 국가보훈부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2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충남은 도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자체로, 이번 사업은 도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원거리 안장에 따른 불편 해소 및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안장·추모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부여군과 홍성군, 당진시가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로, 국가보훈부는 입지선정 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의 숙원이었던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힘써준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최종 후보지가 확정되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차관은 "그동안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에 보여준 충남도와 각 시·군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가보훈부도 심사가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도는 12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충남은 도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자체로, 이번 사업은 도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원거리 안장에 따른 불편 해소 및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안장·추모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부여군과 홍성군, 당진시가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로, 국가보훈부는 입지선정 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의 숙원이었던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힘써준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최종 후보지가 확정되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차관은 "그동안 국립호국원 조성 사업에 보여준 충남도와 각 시·군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가보훈부도 심사가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