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읍면동 맞춤형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밀착 행정 구현
- 현장 중심 돌봄 강화…보건·의료·요양 서비스 신속 연계
조성찬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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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읍·면·동 현장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전담 인력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담인력의 현장 중심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열리던 ‘통합지원회의’를 서면 및 수시 회의 체계로 전환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시는 오는 10월 충청남도 및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읍·면·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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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연계율 90% 이상을 달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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