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사관학교, 추석 앞두고 ‘등굣길 교통안전 및 충효예 인사 캠페인’ 펼쳐 !
- 동신초·신리초·충무초 일대서 아침 맞이 인사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앞장 !
- 예(禮)로 시작하는 바른 인성 함양과 배려 넘치는 학교·지역사회 문화 확산 기대 !
조성찬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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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CTN] 나현지 기자 = 인사는 단순한 말 한마디를 넘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표현하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인성의 첫걸음이다. 특히 디지털 소통이 익숙해진 현대 사회에서 눈을 맞추며 건네는 따뜻한 아침 인사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예절 의식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일상 속에서 효(孝)와 예(禮)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캠페인이 열렸다.

태권도사관학교는 9월 23일(수) 오전 8시, 아산시 관내 동신초등학교, 신리초등학교, 충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추석명절 등교길 교통안전 및 충효예 인사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와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주관하고 태권도사관학교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더불어 밝은 인사 문화, 교권 존중 풍토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태권도사관학교 지도진과 관계자들은 “안녕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정하고 활기찬 아침 인사를 건넸다. 아이들 역시 환한 미소와 힘찬 인사로 화답하며 활력 넘치는 등굣길 풍경을 연출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배려 등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교권 존중과 행복한 학교의 밑거름임을 적극 알렸다.

태권도사관학교 조성찬 총관장은 “태권도의 시작과 끝이 ‘예(禮)’에 있듯이,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기에 앞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것이 도장의 가장 큰 사명이자 교육 철학”이라며, “등굣길에 주고받은 작은 인사 한마디가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밝히고, 가슴속에 ‘충·효·예’의 따뜻한 가치를 깊이 새기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과 교사, 지역 주민이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권도 정신에 기반한 예절 실천이 가정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으로써 공동체적 결속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태권도사관학교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등굣길 안전 지도와 인성 예절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신체적 건강을 고루 갖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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