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추석 맞아 종로 통인시장 방문해 민생 점검
종로 통인시장 찾아 전통시장 경기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 도입 및 '더드림 패키지' 12.3조 원 자금 공급 안내
가요진 기자입력 : 2026. 09. 24(목)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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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CTN]가요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고기, 한과, 송편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대출 승인, 한도 상향,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 도입 현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12.3조 원 규모의 자금을 창업 및 경영 애로 해소용으로 공급하는 '소상공인 더드림(The Dream) 패키지'와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등 금리 경감 3종 세트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금융위원회는 추석 연휴 전후로 정책금융기관 및 은행권을 통해 총 102.6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성실상환자에 대한 채무감면 등 채무조정 지원 방안도 병행할 방침이다.

금융 현장과의 소통 제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번 정책 지원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난 해소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Lee Eok-weon, Chairman of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visited Tongin Market in Jongno-gu on September 21 ahead of the Chuseok holiday to assess public livelihoods.

Chairman Lee bought market goods and listened to the challenges faced by local merchants while introducing tailored financial support measures.

The measures include the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SCB) system and the 'The Dream Package' supplying 12.3 trillion won in specialized funds.

The agency also highlighted a total financial support package of 102.6 trillion won alongside debt restructuring programs for struggling entrepreneurs.

Financial authorities plan to continuously enhance social support efforts by actively communicating with market participants.
가요진 기자 gyj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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