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끝의 무게를 아는 참언론인”... 조성찬 CTN 본부장, 우수기자상 영예 현장
- 2026 CTN 신년교례회서 현장 중심 보도 공로 인정... “참된 언론인의 길 걷겠다” 다짐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1. 18(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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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아산취재본부장이 CTN 임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 및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우수기자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CTN] 강현수 기자 = 지역 언론의 생존과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대, 현장을 발로 뛰며 진실을 길어 올린 기자의 진심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전국인터넷신문 CTN(대표이사 가금현)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유원대학교 아산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임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 및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조명해온 조성찬 아산취재본부장에게 우수기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조성찬 본부장이 CTN의 사훈인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실천하기 위해 아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가금현 대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은 조 본부장은 투철한 기자 정신과 남다른 취재 열정으로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 본부장은 시상식 직후 가진 수상 소감을 통해 “새해를 시작하는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운을 뗀 뒤, “앞으로도 펜 끝의 무게를 잊지 않고, 아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참된 언론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임직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이 병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챗GPT 활용법부터 선거 및 광고 수주 전략, 보도사진 촬영 기법 등 인공지능 시대에 언론인이 갖춰야 할 다각도의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성찬 본부장의 이번 수상은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결국 뉴스의 가치는 기자의 발로 뛴 현장과 진실을 향한 집요함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밀착형 보도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고 행정을 견제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앞으로 조성찬 본부장의 행보는 아산 지역 내에서 시민 중심의 공정한 언론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이며, CTN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매체로 거듭날 전망이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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