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반려동물, 문화로 잇다"… 천안시, '2026 K-DOG FESTIVAL' 10월 31일 개막
- 10월 31일~11월 1일 천안시민체육공원서 개최… 도그스포츠·설채현 토크콘서트 등 풍성
- 35개 규모 펫페어·어린이 수의사 체험·AI 행동 상담 운영… 23일까지 누리집 사전 신청
- 35개 규모 펫페어·어린이 수의사 체험·AI 행동 상담 운영… 23일까지 누리집 사전 신청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0(화) 09:57

‘2026 K-DOG FESTIVAL’ 공식 포스터./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깊어가는 가을,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교감하고 뛰놀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천안에서 펼쳐진다.
천안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FESTIVAL(케이 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2026 K-DOG CONNECT(사람과 반려동물,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급성장하는 지역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는 어질리티(장애물 경주)와 플라이볼 등 도그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 올림픽’, 체육공원 일대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댕댕하이크’ 등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국내 대표 반려견 행동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가 직접 나서는 ‘맞춤형 토크콘서트’가 열려 반려견 양육 고민 해결과 성숙한 반려 생활 팁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감성적인 야외 문화공연도 함께 어우러진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됐다. 지역 소상공인과 유관 기업이 참여하는 35개 부스 규모의 대규모 ‘펫페어’가 열려 최신 펫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수의사 직업 체험’,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기반 반려견 행동 상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등 오감 만족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들의 안락한 휴식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 존과 잔디밭 위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쉼터 공간도 쾌적하게 조성된다.
도그스포츠 및 주요 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축제 공식 누리집(https://k-dog.imweb.me)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K-DOG FESTIVAL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성숙한 공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펫산업의 성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을의 정취 속에서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의 가치를 되새길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반려동물 친화도시 천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FESTIVAL(케이 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2026 K-DOG CONNECT(사람과 반려동물,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급성장하는 지역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는 어질리티(장애물 경주)와 플라이볼 등 도그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 올림픽’, 체육공원 일대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댕댕하이크’ 등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국내 대표 반려견 행동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가 직접 나서는 ‘맞춤형 토크콘서트’가 열려 반려견 양육 고민 해결과 성숙한 반려 생활 팁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감성적인 야외 문화공연도 함께 어우러진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됐다. 지역 소상공인과 유관 기업이 참여하는 35개 부스 규모의 대규모 ‘펫페어’가 열려 최신 펫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수의사 직업 체험’,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기반 반려견 행동 상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등 오감 만족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들의 안락한 휴식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 존과 잔디밭 위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쉼터 공간도 쾌적하게 조성된다.
도그스포츠 및 주요 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축제 공식 누리집(https://k-dog.imweb.me)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K-DOG FESTIVAL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성숙한 공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펫산업의 성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을의 정취 속에서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의 가치를 되새길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반려동물 친화도시 천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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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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