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직원·가족과 함께 축구 관람…가족친화경영 강화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서 ‘가족의 날’ 행사…일·가정 양립 지원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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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대전교통공사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직원과 가족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대전교통공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교통공사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여가 활동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42명과 가족들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추억을 쌓았다.

공사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을 ‘가족의 날’로 운영하고, 자녀 입학·출산 축하 선물과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난임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을 받았다.

이광축 사장은 “직원들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서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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