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대덕대교 개축 현장 점검… 교통혼잡 최소화 주문
19일부터 양방향 10차로→5차로 축소… 경찰·유관기관과 교통대책 집중 관리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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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대교(구교) 교량개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교통통제에 따른 교통대책을 점검하고 있다,ⓒ대전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허태정 대전시장이 대덕대교(구교) 교량개축공사에 따른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허 시장은 19일 오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교통통제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혼잡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김효수 대전경찰청 교통과장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덕대교는 이날부터 양방향 통행 차로가 기존 10차로에서 5차로로 줄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구 대덕대교네거리 ~ 유성구 과학공원네거리 ⓒ대전시


대전시는 시와 경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교통대책 특별관리반을 중심으로 공사 초기 교통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경찰과 신호수를 배치해 교통 흐름을 살피고, 일주일 후 신호주기를 1차 조정한 뒤 14일 후 교통량과 시민 의견을 분석해 추가 조정할 계획이다.

우회도로와 교통통제 안내도 강화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직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와 19일 오전 7시 50분 주요 출근길에서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활동을 벌였다.

허 시장은 “공사에 따른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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