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대성고 학생들과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서·논술형 평가·휴대전화 수거 놓고 찬반 토론…지역 청년 취업정책도 제안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0:10

ⓒ대전시의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대전대성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서·논술형 평가 의무 도입’과 ‘고등학교 휴대전화 의무 수거’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평가의 공정성과 사고력 향상, 수업 집중도와 학생 자율성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자유발언에서는 AI·바이오·첨단 IT 등 대전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청년 취업교육 및 인턴십 확대를 제안했다. 학교 안 교육 문제를 넘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 등 지역 현안으로 관심을 넓혔다.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의원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하시는 일은 주로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의 학습환경과 진로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함께한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2)은 “오늘 품은 작은 관심과 생각 하나가 언젠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도전과 참여를 격려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서·논술형 평가 의무 도입’과 ‘고등학교 휴대전화 의무 수거’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평가의 공정성과 사고력 향상, 수업 집중도와 학생 자율성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자유발언에서는 AI·바이오·첨단 IT 등 대전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청년 취업교육 및 인턴십 확대를 제안했다. 학교 안 교육 문제를 넘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 등 지역 현안으로 관심을 넓혔다.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의원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하시는 일은 주로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의 학습환경과 진로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함께한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2)은 “오늘 품은 작은 관심과 생각 하나가 언젠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도전과 참여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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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