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1인 가구 고립 예방 위한 복지 연계 방안 모색
김태민 의원 주최 정책토론회…위기가구 조기 발굴·민관협력 강화 논의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0:02

대전 서구의회 김태민 의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도마1·2동·정림동)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서구의회 김태민 의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은 19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고독·고립을 막는 1인 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에 대응하고,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수 의장과 전문학 서구청장, 구의원, 사회복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배나래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서구의 1인 가구 현황과 국내외 정책 사례를 분석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한 고립 예방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발굴 체계 확대, 주민별 전담자 지정, 서비스 공백 조정 체계 마련을 강조하고, 실제 서비스 이용과 사회적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정책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근수 건양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파트장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박정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최희남 새마을문고 분회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간과 전문 복지기관 간 연계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태민 의원은 “사회적 고립 예방은 단순히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필요한 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행정과 복지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에 대응하고,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수 의장과 전문학 서구청장, 구의원, 사회복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배나래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서구의 1인 가구 현황과 국내외 정책 사례를 분석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한 고립 예방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발굴 체계 확대, 주민별 전담자 지정, 서비스 공백 조정 체계 마련을 강조하고, 실제 서비스 이용과 사회적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정책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근수 건양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파트장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박정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최희남 새마을문고 분회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간과 전문 복지기관 간 연계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태민 의원은 “사회적 고립 예방은 단순히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필요한 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행정과 복지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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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